거푸집 철판 넘어져 2명 사상 _베타노에서 두 번 모두 승리_krvip

거푸집 철판 넘어져 2명 사상 _행운의 빙고는 정말 돈을 지불합니다_krvip

오늘 오전 8시 30분쯤 여수산단에 있는 광양항 석유화학 부두 축조 현장에서 철제 거푸집이 넘어지면서 작업자들을 덮쳐 30살 오 모 씨가 숨지고 37살 박 모 씨가 다쳤습니다. 경찰은 거푸집을 지탱하는 지지대가 빠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@@@@@@@@